잡소리 2009. 10. 31. 09:23

[] 최근 트위터를 시작했습니다~

뜬금없이 트위터를 시작해 버렸습니다.

김연아 선수라던지 이외수옹이라던지 하는 유명인사들의 트위터에대한 소문과 함께
1. 모바일 기기로 접근이 쉽다는점.
2. 짧은 글을 써서 기록으로 남기는데 부담이 없다는점.
3. API가 공개되어 있다는점~

등등을 이유로 한번 시작해 봤습니다~

사용소감(?)은 뭐랄까.....
"짧은 글로 이루어진 네트워크" 정도 인거 같습니다.
가능성 자체도 무궁무진한데다가 API공개로 기능 확장도 빠를꺼 같고
으우우... 말로 표현하기 힘드네요

여하튼 게시판 -> 채팅 -> 홈페이지 -> 블로그 에서 이어지는 채팅과 게시판의 혼합형인
커뮤니케이션 수단~ 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