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2008. 9. 12. 15:56

음 회사에서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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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원판이 엉망이니
줄이고 가리고 고쳐야 하는군요...ㅠㅠ
하루 2008. 7. 11. 10:39

[08.07.11] yes24 플레티넘회원...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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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햐.... 어쩌다보니 플레티넘(8월 예상) 등급 예정자가 돼버렸네요....
이번달 지른 책... 언제 다 읽나...ㅠ_ㅠ

하루 2008. 7. 4. 16:05

[08.07.04] 웹툰 "도자기" 이벤트 당첨..ㅠ_ㅠ

지난달 yes24에서 마구마구 그분께서 찾아오신 나머지
웹툰3권 만화책9권 소설+기타서적 등등을 질러댔는데

정성에 감탄하셨는지 이벤트 당첨이란 은혜를 내려주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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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_ㅜ 왠지 감동.....
워낙 경품 운이 없는 편이어서 그런지 더더욱 기쁘네요
하루 2008. 6. 2. 15:25

[08,06.02] 심장 근처가 아프네요

어차피 보는사람도 거의 없는 블로그인지라 넉두리 글정도 밖엔 안돼겠지만
요즘 가슴이 좀 아픕니다. 딱히 심장이 않좋은건 아니지만
여러가지 걱정덕에 무지 아프네요....

무엇보다 큰건 촛불입니다.

본디 쇠고기 문제에.. 전 행동하지 않는 반대 였습니다만
이젠 쇠고기가 문제가 아니더군요

우리가 원한건 다른게 아니라 먹을거 걱정안하고 사는거였고 그걸 위해
대화를 원한 것 뿐이었습니다만 그들은 법과 언론 그리고 또다른 우리(전경들)를 내세워서
해결하려고만 하는군요......
어딘가에 계신분들은 아직도 사람이 모이면 폭동이 일어나는줄만 알고 있나 봅니다.

같은 언어를 쓰는 같은 나라 사람인데도 대화가 성립되지 않는걸 보면
그분들은 다른나라에 사는 분들인가 봅니다...
하루 2008. 5. 9. 08:48

아...NDSL 분실

어제 퇴근길에 지하철에서 NDSL이 안보이길래
회사에 두고왔겠지 그렇게 생각했는데.......

후....ㅠ_ㅠ 아무래도 어제 아침 출근길(혹은 어제 퇴근 직후)에 분실한듯합니다...

에구구 기분이 나쁘네요.
퇴근도중에 권투하러 갔었는데 거기서 없어진거면.. 한층더 기분 나쁘겠지만..

이건뭐 찾을 방법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