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소리 2008. 3. 24. 17:01

나를 바로잡아주는 노래....

꽤 유명하다...
좀 오래됐다...

그래도 일하기 싫고 마냥 놀고만 싶어지기 시작할때
한번씩 들어주면 심장에 대못을 박아주는 그노래...

"버스비" 입니다...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