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Book 2008. 11. 24. 09:52

[책] 9,10,11월 지름 리스트

이름 없는 자들의 도시 : Todos os nomes (양장/개정판)
파피용 (양장)
이누가미 일족
ROOM NO.1301 8
ROOM NO.130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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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oal 더 골
하악하악 : 이외수의 생존법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인도 베다수학 : 인도수학 시크릿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체스 : 국제 그랜드마스터 김 알렉세이로부터 배우는
늑대와 향신료 7
괴벨스, 대중 선동의 심리학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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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Restart 3권 세트 : Basic + Advanced 1 + Advanced 2
생각정리의 기술 : 한 장으로 끝내는 천재들의 사고법, 마인드맵 (특가 대상 도서)
스케치 쉽게 하기 : 기초 드로잉 편 (부록 : 기초 드로잉 연습장)
매일 도시락 반찬 : 대한민국 대표요리 5
뽐내는 도시락

마왕 魔王
인류는 쇠퇴했습니다 1
인류는 쇠퇴했습니다 2
종말의 크로니클 1 상
종말의 크로니클 1 하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1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2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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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대로 9월추가분+10월분+11월분입니다..
오랜만에 도서 목록만 올리네요..@_@

My Book 2008. 9. 12. 16:13

[책] 붉은손가락

붉은 손가락...
뭐 일단은 스릴러? 추리? 둘중 하나인듯 합니다.

추리물이라는 가면을 쓰고 있지만 실상은 현대사회에서 가족문제와 노인문제들을
직설적으로 그려내는 내용입니다;;
같은 작가의 작품이고 이전에 읽었던 "용의자 X의 헌신"에 비하면 추리의 재미는 훨씬 떨어지는데다가
현실적으로 다가오는 무거운 주제들을 다뤄서인지 읽고나서도 약간 찝찝하더군요

스릴러물이라고 하기엔 복선도 그닥.. 반전이랄것도 없고....
뭐랄까.. 김빠진 맥주에 소주를 부어마신 느낌이랄까요
여하튼 좀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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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엔 책에대한 감상을 지하철 이동시 휴대폰 메모하기때문에 책을 산 순서나 읽은 순서 등에 상관없이
쓰게 되는 군요. 정확히는 휴대폰에 슬쩍 한 메모에 살붙이는 정도로 글을 올린답니다.

My Book 2008. 9. 12. 16:01

[책] 9월 책지름

[도서]살인의 해석 비채
[도서]ROOM NO.1301 3 : 동거인은 로맨틱? 학산문화사(단행본)
[도서]ROOM NO.1301 4 : 누님은 히스테릭! 학산문화사(단행본)
[도서]ROOM NO.1301 5 학산문화사(단행본)
[도서]일반언어학 강의 (신장판,양장) 민음사
[도서]한국의 연쇄살인 : 희대의 살인마에 대한 범죄수사와 심리분석 랜덤하우스코리아
[도서]붉은 손가락 현대문학
[도서]책읽기의 달인, 호모 부커스 : 인문학 인생역전 프로젝트 5 그린비
[도서]검은 집 (양장) 창해(새우와 고래)

예.. 이젠 귀찮아서 yes24 출고 목록을 복사했습니다...
여기서 3권 빼고는 벌써 다 읽어 버렸네요..ㅠㅠ